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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중국 크라우드펀딩 진출 가능

국내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이 중국 내 크라우드펀딩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국 1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JD크라우드펀딩과 공동으로 내년부터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내 크라우드펀딩과 시장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라, 현지 1위 업체와 협조 추진
제품 소개하고 온라인 선주문 받아

JD크라우드펀딩은 중국 2위 온라인 전자상거래 회사인 JD(징동)가 2013년 설립한 것으로, 최근까지 총 6200억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올해 중국 크라우드펀딩 지난해(1조7000억 원) 대비 77% 성장한 3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은 고객에게 동영상과 제품 소개 페이지만으로 온라인 선주문을 받은 뒤 펀딩 기간이 끝나면 일괄 배송하는 ‘후원형’이다.

펀딩받을 한국 스타트업 선정은 KOTRA와 JD가 직접 하며, 파트너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프로젝트 홍보와 제품 품질 인증심사·통관 등 전반적인 펀딩 과정도 함께한다. 펀딩이 끝난 뒤에도 JD몰·JD직구몰에 입점할 기회와 중국 지역 KOTRA 무역관의 후속 바이어 발굴도 이어진다.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상담회는 오는 1월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인베트스코리아플라자(IKP)에서 열린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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