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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국악학자 이보형씨, 한성준 예술상 수상

국악학자 이보형(80·사진)씨가 제3회 ‘한성준 예술상’을 받는다. 춤자료관 연낙재(관장 성기숙)와 한국춤문화유산기념사업회는 26일, 근대 전통 무악의 거장 한성준(1874~1941)을 기려 제정된 이 상의 2016년 수상자로 이씨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유영대 심사위원장은 “이보형 선생은 민속음악의 자료 발굴 및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기초 이론을 정립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특히 한성준이 남긴 유성기 음반을 수집·분석해 그의 북장단이 근대 판소리 고법의 전범임을 논증 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23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다.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johan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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