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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장학사업, 취업캠프 등 폐광지역 학생 맞춤형 지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사회적 책임 실천과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광산지역 가치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관리공단(이하 공단)은 광산개발에 따른 피해(광해)를 복구하는 공공기관으로 특히 폐광지역 학생들의 생애주기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정부3.0 국민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미래코 과학캠프’는 폐광지역 7개 시·군 및 원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코 과학캠프는 과학·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폐광지역 학생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지난 5월 충남 웨스토피아에서 1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미래코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공단은 또 중고교 학생의 이공계 진학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광해기술연구소의 실험실과 분석실을 견학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인 ‘미래코 스칼라십’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코 스칼라십은 공단이 이전한 원주혁신도시의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13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과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전산정보고와 원주금융회계고 학생을 위해 취업캠프와 취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지역 대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연세대(원주캠퍼스), 상지대와 협업으로 자원 및 광해관리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분야의 취업 및 자격취득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관련 취업 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해관리공단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을 계기로 청렴과 윤리경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임직원 대상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부정청탁 금지법의 제정 의의와 주요 내용을 숙지토록 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준법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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