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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정지역 지켜라'…경북 해맞이 행사도 줄줄이 취소

 
경북도는 26일 매년 새해 첫날 포항시 남구 호미곶과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개최했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구역 경북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미곶과 삼사해상공원은 매년 10만 명 이상 찾는 경북의 대표 해맞이 명소다. 경북은 제주도와 함께 가금류 농장에서 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이다. 경북 안동시와 김천시도 지역 시민단체 등이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자제하도록 했다. 나머지 경북 시·군들도 해맞이 행사 취소를 검토 중이다.

대구=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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