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생애 처음 헬리콥터를 본 원시인의 행동

 
브라질 열대우림에 사는 한 원시부족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최초로 포착한 브라질 원시 부족 사진을 공개했다.

헬리콥터를 타고 아마존 상공을 지나던 사진작가 리카르도 스터케르트는 세상에 한 번도 알려진 적 없는 원시 부족 마을 위를 지나게 됐다.

그는 악천후를 만나 헬기 방향을 틀었는데 우연히 처음 보는 부족을 만나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다.

헬리콥터를 난생처음 본 원시인들은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 쪽을 쏘아봤다. 몇몇 원시인들은 헬리콥터를 향해 화살을 겨누기도 했다.

스터케르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부족의 조상은 2만 년째 같은 지역에서 바깥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채 살아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부족 사람들에게 전해 듣기로 이들은 헬리콥터를 ‘마법에 걸린 큰 새’라고 부르며, 안에 사람이 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원시 부족 연구가는 “이 부족은 냄비, 칼, 도끼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고 감자 등을 재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족의 이름조차 알고 있는 사람이 없고, 문명인은 물론이고 주변 부족과도 교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