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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라라랜드’ 엠마 스톤, 할리우드의 성차별을 말하다

영화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2016,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최근 할리우드의 성차별 행태를 꼬집어 화제다. 스톤은 최근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애드리브 대사나 농담이 비웃음을 당한 뒤에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에게 그 농담을 빼앗긴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스톤은 "예전에 촬영 도중 아이디어를 내거나 의견을 내면 촬영에 방해가 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촬영을 하며 의견을 낼 때 무시당한 경우가 꽤 많았다고 덧붙였다.

엠마스톤은 다미엔 차젤레 감독과 함께 작업한 라라랜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연기력까지 입증하며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배우가 되었다. 영화 '라라랜드'로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받은 스톤은 20171월에 열릴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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