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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의 XX가” 방송 중 현주엽이 분노한 사연

[사진 XTM 캡처]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XTM ‘리바운드’에 출연한 현주엽이 출연자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리바운드’에는 ‘리벤져스’ 팀의 감독을 맡은 현주엽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가지고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격을 시도하던 ‘쉐이크앤베이크’ 팀의 김정년 선수가 수비자의 블로킹에 막혔고 심판은 휘슬을 불어 파울 판정을 했다. 심판은 ‘리벤저스’팀에 파울을 줬고 상대팀에게 자유투 투 샷을 선언했다. 이에 현주엽은 “이게 왜 파울이냐” “이거 진짜 너무하네 진짜” 등 불만을 거세게 표현했다.
이에 김정년 선수는 “저기(현주엽 감독) 테크니컬 파울 줘야 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 항의했다. 이 말을 들은 현주엽은 분노했다.
 
테크니컬 파울이란 스포츠맨십이나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날 경우 심판이 해당 선수나 팀 관계자에게 부여하는 파울이다. 테크니컬 파울은 실제로 벤치의 감독이 심판 판정을 인정하지 않고 심하게 항의해 게임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경우 부여되기도 한다.
현주엽은 “야 뭐라고? 너 뭐라고? 이리로 와봐”라며 “어린 놈의 XX가 테크니컬 파울을 주라고?”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과 출연진이 뜯어 말렸지만 현주엽은 “지킬건 지켜야지. 싸가지 없는 XX가 지금”이라며 분노를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
 
김정년 선수는 현주엽에게 다가가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언쟁은 마무리됐다. 현주엽은 이후 진행된 개인 인터뷰에서 “김정년 선수가 아무래도 어리기도 하고 승부욕도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강하게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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