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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에 시급 3만원 제안한 남성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크리스마스에 데이트 비용으로 60만원을 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데이트 할 여성을 구하는 사연이 익명으로 올라왔다. 게시자는 "만년 솔로다. 크리스마스에 돈 주고서라도 좀 둘이서 보내봅시다"라며 시간당 3만원을 줄 것을 약속했다. 이상한 곳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며 밤 10시에 집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시간이 지난 뒤 후기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감사합니다. 예쁜 동생분 정말 고마워요! 오늘 생각지도 않았는데 데이트 코스까지 짜오셔서 놀랬어요"라며 "더 드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지갑에 오만원권이 그것밖에 남지 않았어요"라고 밝혔다. 게시물에 따르면 데이트를 한 여성은 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이 얼마나 많으면", "데이트 알바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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