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S의 만행, 폐허로 변한 사막 고대도시 팔미라

이슬람국가(IS)에 점령당했던 시리아 사막의 고대도시 팔미라가 지난 달 27일 시리아 정부군에 의해 탈환됐다. 3주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 끝에 IS는 도시를 버리고 패주했다. 지난 해 5월 팔미라를 장악한 지 10개월만이다. 세계의 이목은 팔미라 유적의 안전 여부에 집중됐다. IS측은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조각은 파괴하겠지만 유서깊은 건물은 손대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27일 시리아 관영통신 SANA가 타전한 사진은 건축유적 중 70% 가량이 파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물관에 소장된 조각상들이 철저히 파괴 돼 충격을 더한다.



 

사진 1



Wide Shot

사진 1은 도시를 관통하는 열주대로 가운데의 하드리아누스 기념문이다. 2008년 기자가 촬영한 사진으로 열주대로가 30도 꺾이는 지점에 위치해 평면도가 V자를 그리는 독특한 건축이다.

사진 2



도시를 상징하는 이 유적이 놀랍게도 돌무더기로 변했다(사진 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 6

사진 7



사진 3,4,5,6,7은 폐허로 변한 팔미라 박물관 모습이다. 조각상은 모두 쓰러뜨렸고 인물상의 얼굴은 부러뜨리거나 파냈다.



 

사진 8



사진8은 팔미라 시내로 진입하는 시리아 정부군이다.



 



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SANA via AP]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