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두환 전 대통령, 크리스마스에 교회· 사찰 찾아 기도…이유는?

 
전두환(사진) 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돼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을 위해 교회와 불교 사찰을 찾아 기도하고 있다고 전 전 대통령 측이 25일 전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성탄절에 부인 이순자 여사 및 측근들과 함께 서울 명일동의 명성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에는 수원 기독초등학교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달 4일과 5일에는 각각 경북 울진 불영사와 강원 양양 낙산사를 찾아 예불했다.

전 전 대통령은 교회와 사찰에서 만난 목사, 스님, 신도들에게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례는 국민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데 그치지 않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국가의 정체성 수호를 외치는 ‘태극기 집회’에서 보듯 심각한 국론 분열 사태를 야기하고 안보와 민생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전 전 대통령은 “오늘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데 신앙인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