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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원, 최순실 감방 직접 찾아간다…1시부터 '감방신문' 시작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청문회가 26일 최순실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감방신문’을 하게 됐다.

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오후 1시부터 직접 최씨가 있는 수감동을 찾아가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장 협소함을 감안해 새누리당 소속 특조위원 3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특조위 3명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현장 언론을 대표해 사진 기자 1명만 동석할 예정이다.

앞서 최씨가 현장 청문회 역시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자 김 위원장은 “청문위원 전체가 수감동에 들어갈 수 없으니 교섭 단체 협의를 통해 일부가 현장 수감동에 들어가 실제로 심신이 피폐해 청문회를 진행할 수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여야 간사간 협의를 통해 수감동에 들어갈 특조위원들을 선정한 뒤 언론사 중계 여부등을 논의해왔다.

이어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과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서는 거듭 서울구치소 청문회장 출석을 종용하는 한편, 이들이 계속해서 출석에 불응할경우 이들도 남부구치소 수감동을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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