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열일하는 알바생에게 36만원 팁 준 부부

[사진 Love What Matters 캡처]

[사진 Love What Matters 캡처]

불친절한 종업원을 본 부부는 화를 내지 않고 도리어 소년에게 팁을 건넸다. 힘들게 일하던 소년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24일 온라인 매체 서니스카이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한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 속 영상은 텍사스 '돈 파블로스(Don Pablos) 레스토랑에서 찍힌 것으로,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소년 조니(Johnny)의 사연을 담고 있다.

재키 그린(Jackie Green)과 모리스(Maurice) 부부는 종업원의 불친절함을 느꼈다. 부부는 소년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라고 물었고 소년은 "힘드네요"라고 대답했다.

부부는 무덤덤한 소년에게 100달러(약 12만원)의 팁을 건넸다. 소년은 눈물을 훔치며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부부는 300달러(약 36만원)를 추가로 선물했고, 따뜻한 포옹을 건넸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 본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따뜻한 장면에 네티즌들은 "부부가 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줬네", "올해 겨울은 참 따뜻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