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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고려 왕비 김소현이 유인나? 이동욱, 초상화 보고 오열

tvN '도깨비'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저승사자 이동욱이 전생의 기억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도깨비' 7회에서 저승사자인 이동욱은 첫 눈에 반한 유인나(써니 역)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선 듯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지켜봤다. 취객이 유인나에게 접근해 시비를 걸자 멀리 내동댕이치며 유인나의 수호천사 역을 자처했다.

우여곡절 끝에 유인나와 데이트가 잡힌 이동욱은 김고은의 코치를 받아 혈액형, 이상형 등 프로필을 외워갔다.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보고 싶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써니씨의 행동에 드라마만큼 맹목적으로 끌린다. 써니씨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고 내 서툰 행동들은 하나같이 오답이다. 내게 요즘 새로 생긴 써니씨라는 취미가 신의 계획 같기도 하고 신의 실수 같기도 하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후 이동욱은 공유(김신 역)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육성재(유덕화 역))가 가지고 온 족자를 보게 됐다. 이동욱은 족자에 그려진 왕비 김소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이동욱은 유인나를 처음 봤을 때도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유를 죽인 고려의 왕 김민재가 이동욱이고 그의 왕비가 유인나(김소현)가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24일 방송될 '도깨비' 8회에서는 육성재는 초상화 속 여인에게 그리움을 느끼는 이동욱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할 예정이다. 또 김고은(은탁 역)에게 죽음의 위기가 닥치게 된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가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공유와 그와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 저승사자 이동욱. 그들 앞에 자신이 '도깨비 신부'라고 주장하는 소녀 김고은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금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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