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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안민석, “장시호랑 썸 탄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사진 JTBC캡처]

지난 22일 JTBC ‘썰전’에 출연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사진 JTBC캡처]

‘썰전’에 출연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문회 당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의 발언에 “당황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22일 JTBC ‘썰전’에 출연한 안민석 의원은 사회를 보는 김구라의 “(청문회 당시)네티즌들은 장시호랑 썸 탄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안민석 의원은 청문회가 열린 지난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2차청문회에서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에게 “내가 밉지 않느냐”고 질문해 화제가 됐다.
 
안민석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장시호는 굉장히 기가 센 여성”이라며 “장시호는 최순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굉장히 기가 세다. 그래서 세게 나가는 것보다 유화 전략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미우시죠?’라고 묻자 ‘보고 싶었다’고 답하니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가 어떤 대답을 기대했느냐는 질문하자 안민석 의원은 “(장시호가)머리 푹 숙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를 보고 싶었다고 하니까 아주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민석 의원은 “개인적으로 나를 미워하지 말라”라고 말하자 장시호씨는 “꼭 뵙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청문회 당시 국정조사의 본질과 거리가 먼 질문을 했다는 지적을 해명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장시호에게 결혼기념일을 자꾸 물어본 바 있다. 하태경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결혼식 때 처음 봤다’는 장시호의 말이 위증임을 밝히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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