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통일국가 신라의 역사 30권으로 첫 총괄 정리

새뚝이 2016 ④·끝 사회
‘신라사’ 편집위원장 노중국 교수

‘신라사’ 편집위원장 노중국 교수

“앞으로 적어도 50년 동안 이런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신라사’ 편집위원장 노중국 교수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총서 22권과 자료집 8권 등 모두 30권짜리로 최근 출간한 노중국(67·계명대 명예교수) ‘신라사’ 편집위원장의 말이다. 집필진 136명이 동원돼 5년이 걸렸다. 신라·고구려·백제의 삼국사(三國史)에서 신라만을 떼어내 광복 이후 연구 성과를 총괄 정리한 건 처음이다.

경북 울진 출신인 그는 본래 고대사 중에서 백제 연구에 치중한 사학자였다. 2008년 충남도가 펴낸 『백제사대계』의 편집위원장을 맡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당시 경험이 발판이 돼 다시 ‘신라사’ 대장정을 이끌었다.

신라사 출간은 신라에서 역사적 정체성을 찾은 경상북도의 역점사업이었다. 24억원을 들여 신라사 편찬에 나선 이유다. 노 위원장은 “신라는 최초의 통일국가로 미래 통일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새뚝이
기존의 장벽을 허물고 새 장을 연 사람을 말한다. 독창적인 활동이나 생각으로 사회를 밝히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 또는 단체다. 중앙일보는 1998년부터 매년 연말 스포츠·문화·사회·경제·과학 분야에서 참신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이들을 새뚝이로 선정해왔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