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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AI 발생에 올해 순환수렵장 문 닫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22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설치된 거점소독소에서 사료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22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설치된 거점소독소에서 사료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충북 옥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 일대 순환수렵장이 문을 닫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와 보은·옥천·영동지역 순환수렵장을 폐쇄한다. 구일리 농장은 닭 30여 마리가 폐사해 간이 검사를 한 결과 1마리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환경부는 AI 발생 지역 인근 지자체의 순환수렵장 폐쇄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은·옥천은 22일, 영동은 23일자로 순환수렵장을 폐쇄한다.

이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렵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20만∼50만원의 이용료를 받아 총 1843명에게 포획 허가를 내줬다. 폐쇄 조치에 따라 남은 기간인 60~61일치 이용료는 되돌려 준다.

옥천=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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