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성추행 논란' 칠레주재 외교관 국내로 소환…민주당 "한국외교 망신살, 일벌백계해야"

▲ '성추행 논란' 칠레주재 외교관 국내로 소환…민주당 "한국외교 망신살, 일벌백계해야"(사진=유튜브 캡처)
'성추행 논란' 칠레주재 외교관 국내로 소환…민주당 "한국외교 망신살, 일벌백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칠레 주재 외교관에 대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격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칠레 주재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몰래카메라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칠레에서 한류관련 문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 외교관은 케이팝을 좋아하는 현지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는 등 교민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한 문제적 인물"이라며 "현지 교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며 수십 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교관이 국내도 아닌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지르다니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다"며"외교관은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이나 마찬가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변인은 "외교당국은 즉시 칠레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해당 외교관으로 하여금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당장 국내로 불러들여 경위를 소상히 파악한 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해당 외교관은 외교부의 소환 명령에 따라 이날 오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기사]


·“대기업 편의점서 치킨까지 튀기다니”...분통 터지는 동네 치킨집 [2016/12/20] 

·김성환 영앤핀치 대표 "식생토낭 활용 친환경기술… 지방정부 관심을" [2016/12/20] 

·영앤핀치, '배수성 연결재·식생토낭 이용 사면보호' 친환경 공법 주목 [2016/12/20] 

·경기복지재단 이사회, 대표이사 '셀프추천' 논란 [2016/12/20] 

·골프 치고 성인용품 사고… 사립유치원비는 '원장 쌈짓돈' [2016/12/20]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