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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에 갇힌 중국

올 들어 최악의 스모그가 중국 북동부 지역을 덮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수도 베이징을 비롯해 산둥성,허난성,랴오닝성,산시성 일대 20여개 도시에 대기오염 경보 중 가장 심각한 상태를 의미하는 '적색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베이징과 텐진 지역에서는 승용차 홀짝제를 강제로 실시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심각한 자동차발 대기오염에다가 난방용 석탄,산업용 오염물질 배출 등 여러가지 요인이 겹쳐 대기질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기상당국은 이번 스모그가 2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대기오염 때문에 중국인의 평균 수명이 약 5.5년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겨울 휴가나 출장 등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중국의 대기오염 예보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

글=김춘식 기자,사진 로이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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