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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국정조사 간사 활동 재개 …박범계 "의혹 당사자 복귀 부적절"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명백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이라며  국정조사에서 박 과장이 위증을 하도록 부탁을 하거나 지시한 적이 전혀 없다 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명백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라며 "국정조사에서 박 과장이 위증을 하도록 부탁을 하거나 지시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다시 활동을 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이 의원과 관련된 의혹이 한 무더기인데 간사직 복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비난 문자로)제 핸드폰이 뜨거워서 못 사용하겠다”며 간사직에 내려온다는 뜻을 밝혔었다.

국조 특위는 20일 오후 간사 회동을 열어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이만희 의원 등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국조위원과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들과 위증 의혹 대해 사람들 관심 상당히 있다”며 “오늘 간사 간 회의로 위증교사 모의 의혹을 해소하는 방안 찾는 자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과, 국민의당 간사인 김경진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간사 자격으로 이완영 의원이 참석했다.

박범계 의원은 회의장에서 이 의원을 본 후 “이완영 의원이 간사로 복귀한 거냐”고 김 위원장에게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정우택 원대대표와 확인했는데 아직 간사 사퇴가 수리 안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곧장 “위증교사 관련 의혹 받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저는 간사로서 협상 적절한지 심각한 의문 제기 안 할 수 없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이 의원은 “지금 이만희 의원과 저는 사전에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안민석 의원은 사전에 만나러 미국ㆍ독일도 가고 박영선 의원도 이미 (고영태 증인을 만난 게) 언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의원들이 사전에 만난 것도 같이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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