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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만간 원내대표 사퇴"…당 대표 출마할 듯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장진영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장진영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조만간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20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당무위원회에 참석해 “대정부질문이 끝나면 원내대표로서 거취를 밝혀 새로운 원내대표를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원내대표가 (내년)1월2일에 사퇴한다고 하고, 지금부터 2~3일 내에 거취를 표명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년 1월15일 실시되는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할 것이 유력하다. 박 원내대표의 후임 원내대표로는 주승용 의원과 김성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당무위에서 “요즘 어려움이 있다”며 당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도 나타냈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언론에서 국민의당의 비중이 없어지고, 단일화, 통합 이런 문제가 대두되면서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국민의당의 대통령 후보가 집권할 수 있도록 지금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잘 하고도 국민의당 지지도,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도가 자꾸 저하되는 문제는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이다”고 덧붙였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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