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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은 올해…올해의 단어는 'surrea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권위 있는 영어사전인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surreal(초현실적인)’을 19일(현지시간) 선정했다. ‘꿈만 같은’, ‘환상적인’, ‘믿을 수 없는‘ 등의 뜻을 동시에 가진 형용사다.

메리엄-웹스터는 올해 웹사이트에서 검색된 조회수를 기준으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피터 소콜로스키 메리엄-웹스터 편집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찾은 단어를 기준으로 올해의 단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뤼셀 테러(지난 3월) ▶터키 테러(7월) ▶니스 트럭 테러(7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11월)이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았다. 소콜로스키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비극적인 장면과 정신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이 단어를 검색했다”고 해석했다.

메리엄-웹스터는 Surreal과 함께 ‘Bbgly(대규모, 광범위하게)’, ‘deplorable(개탄스러운)’, ‘assumpsit(인수 소송)’, ‘feckless(무책임한)’, ‘irregardless(무관심한)’, ‘icon(아이콘)’, ‘for the record(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faute de mieux(부득이)’, ‘in omnia paratus(모든 일에 준비가 된)’, ‘revenant(망령)’ 등을 올해의 단어로 꼽았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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