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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 닷새째 상승…1190원선까지 돌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달러 당 원화가치가 1200원 선을 넘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날 종가보다 2.1원 오른 119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발(發)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화 수요가 늘어났다.

터키에서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저격을 당해 숨졌다. 범인인 터키 경찰관은 러시아의 시리아 사태 개입에 대한 보복으로 대사를 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트럭 테러가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

여기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이 미국 고용시장에 대해 긍정적 발언을 내놓은 것도 달러화 강세 요인이다.

옐런 의장은 전날 열린 미국 볼티모어대학 연설에서 “고용시장이 10여 년 만에 가장 호조를 보이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장중 발표되는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정해질 양적완화 규모에 따라 아시아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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