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단독] 경산서 AI의심 물닭 사체 발견…방역당국 조사

금호강에서 발견된 큰고니 사체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6)’가 최종 검출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경북마저 뚫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남하교 인근 이동초소에서 화물차가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금호강에서 발견된 큰고니 사체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6)’가 최종 검출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경북마저 뚫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환상리 남하교 인근 이동초소에서 화물차가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조류 사체가 발견된 경북 경산시에서 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조류가 추가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대구지방환경청이 AI 관련 예찰 활동을 하다가 의심 조류를 발견해 환경부에 신고하면서다.
20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AI 감염 의심 조류는 야생 물닭 사체다. 지난 16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서 발견됐다. 지난 12일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야생 큰고니 사체가 발견된 곳과 같은 장소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사체를 발견해 곧바로 밀봉을 해서 국립환경과학원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17일 사체를 전달받은 국립환경과학원은 AI 검사에 들어간 상태다. 최종 AI 감염 여부는 24일쯤 확진된다.

경산=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