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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철거 다음달 시작 …성금 40억 모금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사흘째인 2일 소방당국의 잔불정리와 합동감식반의 현장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사흘째인 2일 소방당국의 잔불정리와 합동감식반의 현장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불에 탄 대구 서문시장 4지구에 대한 철거작업이 본격화된다. 대구 중구청은 20일 상가 철거를 위한 설계 용역 계약을 이날 오후 체결하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상 철거비용은 53억원 정도다. 철거비용은 국민안전처 교부금(35억원)과 대구시 지원금(18억원)으로 충당한다. 상가 완전 철거까진 착공일부터 3개월 정도 걸린다.

한편 서문시장 성금은 20일 오전 8시 기준 40억2000만원이 모금됐다. 지난 19일 울산시와 부산시가 각각 1억원과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날 조립식 건축자재를 만드는 에스와이패널㈜이 성금 1억원과 상가 복구에 필요한 건축자재 2억원어치를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최우석 기자 choi.woo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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