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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할인 봇물…‘꿀 쇼핑’ 어디서 할 수 있나 봤더니

[사진 임피리얼팰리스]

[사진 임피리얼팰리스]



연말을 앞두고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유통가의 몸부림이 치열하다.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송년 모임을 겨냥한 고기와 와인 등 먹거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은 미국산 척아이롤 쇠고기로 100g 기준 1350원에 판매된다. 호주산 찜갈비 역시 100g당 1740원에 판다. 해산물 중에서는 노르웨이산 생 훈제연어 (400g 기준 1만7900원), 베트남산 블랙 타이거 새우(10마리당 9000원)가 싸다. 와인으로는 1865 싱글빈야드 카베르네 쇼비뇽이 2만7000원(롯데 등 4대 카드)에 판매된다.

바나나로 유명한 돌(dole)코리아는 이달 31일까지 돌리버리(배달 서비스)의 과일 품목을 평균 15% 할인한다. 모든 고객에게 배송비 무료 쿠폰과 5000원 할인 쿠폰을, 신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준다. 연말까지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돌리버리 더블박스(2~3인용 과일 박스)를 증정한다.

호텔업계에서도 연말 극성수기인 12월 31일에 진행되는 비교적 저렴한 카운트다운 파티가 눈에 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이 테라스 연말 카운트다운 파티를 1만5000원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6만5000원(생맥주 무제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6만6000원(생맥주 무제한+세미뷔페),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가 2만원(스탠딩 기준) 등에 입장권을 내놨다. 하얏트리젠시제주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재즈 공연 및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20일 하루에 한해 옥션과 G마켓에서 기저귀 2+1 행사를 한다. 3박스 기저귀를 온라인 가격(옥션) 18만5000원에서 33% 할인한 12만3800원에 판매한다. 가장 사이즈가 큰 6단계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약 384개나 된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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