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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P통신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 270표 넘겨”

도널드 트럼프(70ㆍ사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총 538명이 참가하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 득표(270표 이상)에 성공했다고 19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대통령 선거인단 538명은 이날 출신 주의 주도(州都)와 워싱턴DC의 의회 의사당에 모여 자기 당의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로써 미국 내 진보 세력이 기대했던 선거 반란은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고 말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8일 승자독식제로 벌어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 일반 투표에서 총 30개 주에서 선거인단 306명을 확보했다. 승자독식제는 각 주 별로 단 한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해당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가는 제도다. 

트럼프 당선인의 45대 미 대통령 공식 취임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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