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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육군장관에 아이스하키팀 구단주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억만장자 사업가 빈센트 비올라를 육군장관에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비올라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오랜 기간에 걸쳐 국가 안전에 관여해 왔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이탈리아 이민자의 아들인 비올라는 이민자도 성공할 수 있는 아메리칸 드림의 산증인"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란 비올라는 플로리다 팬서 NHL 하키팀의 구단주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비올라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제101 공수사단에서 복무했지만 실제 군 경험이 적어 육군장관직에 적합하지 않다는 여론도 높다.

강기헌 기자, 뉴시스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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