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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이사장,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신청

권노갑(86·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정현 기자

권노갑(86·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정현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86)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을 신청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지난 15일 광주시를 찾아와 5·18 민주화운동 제7차 피해보상 신청 관련 심사를 받았다. 이훈평·김태랑 전 국회의원, 유훈근 전 김대중 대통령 공보비서 등과 함께다.

권 이사장 등은 전두한 신군부에 의해 조작된 김 전 대통령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1980년 8~9월 연행·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보상을 신청했다.

권 이사장은 5·18 당시 광주 상황을 미국와 일본 대사관 등을 통해 외국에 알린 활동에 대한 평가 차원에서도 보상을 신청했다.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되면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될 수 있다. 위로금과 생활지원금 등 금전적인 지원도 받는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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