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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두 대회 연속 메달…원윤종-서영우는 4위

윤성빈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윤성빈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2·한국체대)이 올 시즌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땄다.

윤성빈은 17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시리즈 2차 대회에서 1·2차 합계 1분46초9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1차 시기를 53초24로 골인해 1위로 마쳤지만 2차 시기에서 53초70으로 떨어지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그러나 윤성빈은 1차 월드컵 금메달에 이어 2차 월드컵에서도 메달을 따 월드컵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 했던 실수를 2차 시기에서 반복했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은 "올림픽 이전에 이런 경험을 쌓았다는 게 오히려 금메달보다 더 좋은 수확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대회에선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땄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1분46초49)가 1위, 매튜 안토인(미국·1분46초92)이 2위에 올랐다.

한편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한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연맹)는 1·2차시기 합계 1분49초89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동현(29)-전정린(27·이상 강원도청)은 1분50초05로 7위에 올라 두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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