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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봉킹’ 전공은 공학 분야…석유공학 1위, 시스템공학 2위

미국에서 대학에 진학할 때 ‘돈벌이’를 생각한다면 공학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공학분야가 미국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 대학 전공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기 때문이다.

17일 미국의 임금정보 사이트 페이스케일이 내놓은 ‘2016~2017년 대학별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학부 전공은 석유공학으로 조사됐다. 10년 이상 경력자의 평균 연봉은 17만2000달러, 5년 미만 경력자의 평균 연봉은 9만67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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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학의 뒤를 이어 10년 이상 경력자 연봉 기준으로는 시스템공학이 2위, 보험계리학ㆍ화학공학이 공동 3위, 컴퓨터과학공학ㆍ원자력공학이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과학(Science)ㆍ기술(Technology)ㆍ공학(Engineering)ㆍ수학(Mathematics) 등 이른바 STEM 전공들이 높은 연봉을 받는 편이었다.

반면 사회복지ㆍ유아교육ㆍ신학ㆍ원예학 등은 연봉 순위가 320~330위권 대로 10년 이상 경력자의 평균 연봉이 5만달러 이하였다.

한편 졸업생들의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뉴욕주립대 해양대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졸업생들이 받는 평균 연봉이 14만400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MIT(13만4000달러), 하베이머드ㆍ프린스턴(13만1000달러), 스탠포드(12만7000달러) 순이었다.

페이스케일은 “명문대 졸업이 고임금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며 “해양ㆍ엔지니어 등에 특화된 대학을 졸업하는 게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분석했다.

샌라몬(미국)=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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