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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사는 사악하거나 무능하다”…美 대학 교수 논문 화제

“나쁜 상사는 사악하거나 무능하거나 두 종류다.”

미국 빙엄튼 뉴욕주립대의 세스 스페인 교수는 최근 이 같은 결과의 ‘스트레스, 웰빙, 그리고 리더십의 어두운 면’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나쁜 상사의 종류에는 사악(dark)과 무능(dysfunctional)의 두 가지가 있다. 스페인 교수는 무능한 상사에 대해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격의 결함 때문에 일을 잘 못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사악한 상사는 파괴적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일을 해서 자신을 높이려고 한다는 것이 스페인 교수의 설명이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며, 일상 생활에서 비열하고 가학적인 특성을 보이는 상사다.

스페인 교수는 사악한 상사의 특성으로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 자아에 도취하는 ‘나르시시즘’, 남이 어떻게 되든 아랑곳하지 않는 ‘사이코패스성(性)’ 등 3가지를 꼽았다.

그리고 이를 ‘어둠의 삼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누구에게나 이런 성향이 어느 정도는 있다”며 “나쁜 상사가 보이는 행동을 틀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이를 고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으며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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