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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에 영구임대주택 짓는다

인천시는 15일 2026년까지 저소득층 등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1만 가구를 짓는다고 밝혔다.

'우리집 1만호 프로젝트'다.

임대주택은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공영주차장·그린벨트·공원·도로 등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과 정부 주택도시기금 8000억원이 공사비로 투입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대부분이 1∼2인 가구인 점을 고려, 15∼40㎡ 규모의 소형 주택 위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내년에는 420억원을 들여 중구와 동구를 비롯한 원도심 지역에서 영구임대주택 500호를 건설·공급할 계획이다. 자립기반형 주택이나 협동조합주택 등은 입주자를 설계단계 이전에 모집해 주택 설계와 시공, 관리·운영 등에도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에는 현재 영구임대주택이 1만305가구 있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 입주까지 평균 대기 기간이 50개월이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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