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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약속대로 21일 대표직 사퇴하겠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약속대로 21일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내가 너무 부족했다. 과욕이었던 것 같다. 감당할 수 없는 당 대표를 맡아 동료 의원과 국민들에게 큰 죄를 지었다. 어떤 것도 내려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긴 세월 같았는데 4개월이 흘렀다"면서 "33년 동안 보수정당에 몸을 담고 매번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유승민이 대통령이 되면 유승민 사람으로, 김무성이 대통령 되면 김무성 사람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 보수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원도 한도 없다. 삼선했고 당 대표도 했다"며 "지키고 싶었던 보수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면 내가 주적으로 모든 돌팔매와 비난을 받을 각오와 용기가 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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