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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 인삼공사에 40점 차 대패…시즌 10연패 수모

프로농구 부산 kt가 시즌 10연패 늪에 빠졌다. 안양 KGC인삼공사에 40점 차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kt는 13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77-117, 40점 차로 대패했다. 지난달 22일 홈에서 모비스에 55-95로 패한 뒤 올 시즌 두 번째 40점 차 대패였다. 인삼공사는 원정 7연승을 포함해 14승5패를 기록하면서 고양 오리온(13승5패)을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t는 2쿼터까지 인삼공사와 접전을 펼쳤지만 3쿼터 중반 이후 상대 슈터 이정현, 오세근 등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면서 순식간에 58-82, 24점 차로 밀렸다. 이어 4쿼터에도 점수 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25점 10리바운드, 오세근이 20점 8리바운드, 이정현이 21점, 키퍼 사익스가 16점을 올리는 등 주력 선수들이 고루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kt는 이번 패배로 최근 10연패에 빠지면서 팀 최다 연패로 2승17패 부진에 빠졌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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