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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수석에 현상금 1400만원…'주갤' 등 인기 커뮤니티도 '우병우 찾기' 열풍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현상금을 내걸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능멸한 우병우 일당을 공개현상 수배 한다”며 현상금 펀딩 계좌를 개설했다고 알렸다. 이후 정 전 의원은 현상금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현상금을 올렸고, 국조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도 “500만원을 내겠다”고 밝히면서 현상금 펀딩액은 1000만원이 됐다.

이어 국조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도 최근 한 방송에서 “우병우 소재를 찾아낸다면 100만원의 포상금을 드리겠다”며 현상수배에 동참했다. 정청래 전 의원도 12일 100만원을 보태기로 하는 등 13일까지 현상금은 1400만원까지 늘어났다.
[사진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캡처]

[사진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캡처]

한편 네티즌들도 우 전 수석의 행방을 쫓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유저들은 최근에도 우 전 수석의 차량번호를 추적해 공개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일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최순실의 관계를 입증하는 영상을 박영선 민주당 의원에게 제보하기도 했다.

국내 차량동호인 사이트인 ‘보배드림’에도 우 전 수석의 차량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편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7일 제주도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테디밸리 골프랜리조트에서 운동을 하며 우병우를 봤다는 제보가 왔다“며 ”제주도민들의 신고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촉구했다.
 
유성운 기자 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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