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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모든 가구서 제주바다 한눈에, 제2공항 예정지까지 차로 7분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연평균 340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도시형 생활주택과 상가가 분양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와 주변 항공 조감도.

연평균 340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도시형 생활주택과 상가가 분양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와 주변 항공 조감도.

‘1만1752명 vs 744가구.’ 통계청이 발표한 올들어 3분기까지 제주도의 순유입 인구와 주택 공급 가구수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구를 주택 공급이 미처 뒤따라가고 있지 못한 현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제주도는 2010년 이후 인구가 10만명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아파트 공급은 1만4200여 가구(입주 물량 기준)에 그쳤다. 심각한 주택 수급(수요와 공급) 불균형은 집값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11·3 부동산 대책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분위기지만 제주도는 예외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제2 공항 등 초대형 개발사업과 제주 이민 열풍 등으로 인구가 몰리면서 집값·땅값이 뛰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1월까지 제주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9.5%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주택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제주지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78.55대 1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치솟는 건 집값뿐이 아니다. 올해 제주도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2.77%로 전국 평균(5.08%)보다 5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제주도 토지 거래량은 7만7352필지로 전년 6만2385필지보다 23% 정도 늘었다. 성산일출봉 바로 앞 이런 제주도에 개성 넘치는 외관의 도시형 생활주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일호주택(주) 위탁, 한국자산신탁 시행, 창성건설·일호종합건설 시공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92번지 일대에 12월 선보일 예정인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가 그 주인공이다.

제주 부동산 시장 활기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조감도.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조감도.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대지면적 1만2173㎡, 연면적 3만488㎡, 지하 1층~지상 6층 4개 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과 상가로 구성됐다. 건물 지상 2~6층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전용면적 21~49㎡ 296가구)이, 지상 1층엔 상가(110개 점포)가 각각 들어선다.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의 가장 큰 매력은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뛰어나고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단지 앞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단일 관광지로는 제주 최대인 연평균 34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성산일출봉 관광객은 2007년 116만명을 돌파한 뒤 지난해까지 매년 36만명씩 늘고 있다. 우도·섭지코지·광치기해변(유채꽃밭) 등 제주 유명 관광·휴양지와의 접근성도 좋다.

지역 랜드마크 예약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전 가구가 성산일출봉과 탁 트인 제주바다의 영구적 조망 프리미엄을 갖춰 희소가치가 크다. 여기에다 제주 올레길 1코스가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산책이나 운동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함께 분양 중인 스트리트형 상가

도시형 생활주택과 함께 분양 중인 스트리트형 상가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가 있는 점도 투자자들이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를 주목하는 이유다. 단지에서 승용차로 약 7분 거리 지점에 2025년 완공 예정인 제주 제2 공항 예정지가 있다. 이에 따라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신공항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외관을 ‘X’자 형의 초가지붕 형태로 설계해 가시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상 1층에 스트리트형 복합 쇼핑타운을 입점시켜 단지 안에서 고품격 ‘원스톱’(one-stop)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첨단 설계와 친환경 단지 조성도 매력적이다. 우선 이 도시형 생활주택은 각종 다양한 첨단 시스템으로 중무장했다. 홈 네트워크 월패드, 원격 검침시스템, 디지털 위성방송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디지털 CCTV 시스템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다 대기 전력 차단 콘센트,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일부 가구),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주거환경 쾌적성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바닥 충격음 완충재를 국토교통부 표준 바닥구조 기준(두께 210㎜)에 맞춰 시공할 예정이다.

풀옵션 스타일의 내부 공간도 눈에 띈다.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우선 붙박이장·냉장고·세탁기·TV·전자레인지 등의 가전기기가 빌트인 형태로 제공한다. 또 침대·쇼파·식탁 등을 풀퍼니시드 방식으로 갖춘다.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분양 관계자는 “빼어난 바다 조망권, 독특한 외관 디자인 등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29번지(강남메트로빌딩 1층), 제주시 연동 1543번지(진주식당 4층) 등 두 곳에 마련돼 있다. 문의 02-409-8989
 
제주 부동산 투자 1번지
관광천국·제2공항 성산
최근 부동산 투자 열풍이 뜨겁게 몰아치고 있는 제주도. 이런 제주도에서도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곳은 어딜까.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라는 데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한다.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인데다 제2 공항이라는 특급호재까지 갖추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지역의 부동산 인기는 무엇보다 땅값 상승률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서귀포 땅값 상승률은 7.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귀포에서도 표선면이 10.03%로 가장 높았고, 성산읍(9.44%)과 남원읍(8.96%)이 그 뒤를 이었다. 제2 공항 개발의 수혜효과를 기대한 외지인과 중국인 등의 투자자가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주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제주도가 제2공항 부지 선정 이후 성산읍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등 강력한 땅 투기 방지책을 내놨지만 땅값 상승세를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전했다. 성산읍 일대 도시형 생활주택·상가 등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 서귀포시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투자 수요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제2 공항이 위치한 성산 일대는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의 노른자로 꼽힌다”며 “또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향후 상업시설도 부족할 것으로 보여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도 달아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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