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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뿌옇게 보였다” 문희준, 소율에 반한 계기

[사진 채널A/중앙포토]

문희준이 예비신부 소율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싱데렐라’ 녹화에서 문희준은 소율과의 깜짝 결혼 발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문희준은 “어머니도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다”며 “누구보다 20년간 함께 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율과의 첫 만남에 대해 문희준은 “2013년 한 가요 프로그램에서 소율을 처음 봤는데, 교복 입은 모습을 보고 어떤 가수의 팬이라고 생각했다”며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걸 보고 나서야 가수인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다이어트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소율이 무겁게 박스를 들고 왔다”고 말했다. 소율은 직접 끓인 우엉차를 1.5리터 통 10개에 담아온 것이었다. 그는 “더운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는 소율이 보였다. 그녀 주위가 뿌옇게 보였다”고 말했다.
 
"무엇이 제일 하고 싶은가"라는 김태우의 질문에 문희준은 "평생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문희준과 소율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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