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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생일 축하 행사, 오늘(8일)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생일 축하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한복판에서 개최된다.

주한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생일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일왕은 국내 정·재계 인사와 외교사절들에게 생일 축하 행사 초대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일왕의 생일 축하 행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가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SNS를 통해 "오늘은 일왕 생일이 아닌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이 거행된 날입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역시 "시국이 혼란스러운데 굳이 서울 한복판에서 생일파티를 해야하나" "생일축하는 일본에서 하시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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