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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지구 종말의 해?' 프로그래머의 황당한 예언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한 기독교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2016 지구종말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구종말을 예언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컴퓨터 프로그래머 노라 로스(Nora Roth)는 올해 세계의 종말이 오고, 예수님이 부활해 사람들은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로그래머의 주장에 따르면 '영원한 정의'가 실현되고, 지구는 1000년 간의 휴식에 들어간다. 6000년 간 인류가 쌓아 온 죄로 인해 지구는 종말을 맞이하고, 예수님이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로스는 다니엘의 성경을 근거로 유대인의 '바빌론 추방'도 언급했다. 기원전 1416년부터 70년의 주기가 시작됐고, 그 해로부터 3431년째를 맞는 2016년이 지구 종말의 해라는 뜻이다.

주장을 접한 사람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UFO 조사 매뉴얼'의 저자 니겔 왓슨(Nigel Watson)은 "로스의 예언에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과거의 예언을 증거로 삼기보다는 현재의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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