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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선임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차상현(42) 세화여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GS칼텍스는 "시즌 중임을 고려해 선수단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른 시일 내에 팀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지도자를 최우선으로 검토한 결과 세화여고 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대를 졸업한 차 신임 감독은 삼성화재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LIG, 상무 등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4년까지 GS칼텍스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2012~2013시즌 준우승 및 2013~2014시즌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차 신임 감독은 GS칼텍스 수석코치 시절 젊은 지도자로서 선수들과 소통을 통한 돈독한 유대 관계로 이른바 ‘오빠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곧고 강직한 성품으로 선수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외강내유형 지도자로서 팀을 끈기 있고 강한 팀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차 신임 감독은 "마음의 고향과 같은 GS칼텍스에 돌아와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팀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만들어, 팬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배구를 하겠다. 분위기를 빠르게 반등시켜 플레이오프 진출의 1차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GS칼텍스의 12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차 신임 감독의 계약기간은 2018~2019 시즌까지 총 2년 5개월이다.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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