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손혜원 “주식갤러리 영상, 박영선보다 나한테 먼저 왔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7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저 영상은 제게 온 제보였다”며 “제 방 보좌관이 신나서 열심히 질의까지 포함, 준비해 왔는데 저보다 두 명 앞 질의 순서였던 박영선 의원에게 제가 양보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제가 뜨는 것보다 단 일분이라도 빨리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를 딱 찍어서 제보해주신 주갤러분과 요즘 빡쎄게 일하는 김성회 보좌관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에서 박 의원은 “최순실ㆍ정윤회 모른다”는 김 전 실장의 위증을 입증할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주식 관련 커뮤니티 ‘주식 갤러리’에서 제보한 것이다. 이 커뮤니티는 주식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주식 빼고는 다 잘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캡처

박 의원도 자신의 SNS에 “시민여러분의 힘으로 ‘최순실을 모른다’던 김기춘 증인의 실토를 들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이제 와서 최순실 이름 못들었다 말하기 어렵다’ 12시간 만에 나온 발언. 손혜원, 안민석 의원에게도 같이 제보가 와서 힘을 합쳐 네티즌 수사대와 함께한 일이다”고 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