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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힌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조기숙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만찬 시 늘 와인 잔에 포도주스로 건배를 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에 대해 글을 적었다.
 
이어 “술은 못하시냐는 내 질문에 ‘대통령은 24시간 위기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술 마시고 판단력을 잃으면 곤란하지요’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퇴임하시곤 봉하에서 함께 책 쓸 때 세미나 전에 점심시간에도 대통령과 약주 한 잔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라며 “그렇게 약주를 즐겨하셨으면서 청와대 5년을 어찌 참으셨는지..”라고 적었다.

임기를 1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각종 의혹들이 생겨난 이후 지도자로서의 자격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보고를 받는 당시 청와대에서 머리 손질을 받으며 90분을 허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경호가 출동 준비하는 동안 서면보고를 받으며 머리 손질을 20분 정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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