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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튜브 최고의 뮤비는 치어 업 by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이 올해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즐겨 본 뮤직비디오로 나타났다. 유튜브가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의 조회수, 시청시간, 공유, 댓글, 좋아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트와이스는 'TT'도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즐겨 본 뮤직비디오 3위에 올랐다. 2위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4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삽입됐던 가수 윤미래의 'Always'로 조사됐다. 역시 '태양의 후예"에 삽입됐던 '다비치'의 '이 사랑' 역시 8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영상 가운데는 어린이 콘텐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율동과 동요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교육 콘텐츠 '핑크퐁'의 '핑크퐁 인기동요 모음집'이 1위, 애니메이션 캐릭터 콩순이를 내세운 '콩순이의 율동교실 인기곡 모음'이 3위를 차지했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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