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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엣지 블랙펄 출시…아이폰7 제트블랙 대항마로 국내 1위 굳히기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에 유광 블랙 색상을 적용한 갤럭시S7 엣지 블랙펄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됐다. 7일 SK텔레콤이 먼저 제품을 내놨고 KT와 LG유플러스는 8일 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S7 엣지 블랙펄은 기존 갤럭시S7 시리즈의 블랙 오닉스 색상에서 광택을 강화한 모델이다. 메모리 용량은 128GB로 기존 모델(64GB)의 두 배다. 출고가도 갤럭시S7 시리즈 중 가장 고가인 101만2000원이다. 앞서 출시된 갤럭시S7 엣지 32GB는 92만4000원, 64GB는 96만8000원에 출시됐다.
이동통신사들은 30만원 안팎의 공시지원금을 걸고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최대 공시 지원금은 KT가 33만원, SK텔레콤 30만원, LG유플러스 28만8000원이다. 월 7만원대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 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LG유플러스에서는 17만6000원, KT에서는 15만7000원, SK텔레콤에서는 15만6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중고가 요금제에서는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년간 20%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이통사 공시지원금은 26만~29만원 수준이다. 하지만 선택 약정 할인을 선택할 경우 2년간 총 31만68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가 집계한 11월 3주(11월 13~19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르면 갤럭시S7 시리즈는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한 달 여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달 블루코랄 색상 출시 이후 갤럭시S7 엣지의 하루 판매량은 1만3000대에서 1만5000대로 15% 이상 늘어난 상태다. 여기에 아이폰7의 인기 모델인 '제트블랙(유광 블랙)'과 색상이 동일한 블랙펄 모델까지 출시되며 삼성전자 갤럭시S7의 국내 시장 1위 굳히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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