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시아계 뉴질랜드 남성, 작은 눈 때문에 여권 사진 거절

[사진 리차드 리 페이스북]

[사진 리차드 리 페이스북]

아시아계 뉴질랜드 남성이 '눈을 뜨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권 사진 접수를 거부당했다. 

7일 로이터 통신은 아시아계 뉴질랜드 남성 리차드 리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공부를 하다 최근 여권 사진을 갱신하기 위해 뉴질랜드 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여권 갱신 프로그램에 접속했다.

리는 멀쩡한 사진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진 업로드에 실패했다. 프로그램은 "당신이 업로드한 사진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눈을 감았기 때문입니다"란 메시지만 반복했다.

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연을 공개하며 "로봇에게 악감정은 없지만, 얼굴 인식 기술은 정말 세련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외교부 대변인은 “온라인으로 업로드 되는 여권 사진의 20%가 다양한 이유로 거부 당한다”라며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눈을 감고 있다'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리는 다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 여권 사진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