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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마린보이 리턴즈

'마린보이' 박태환(27)이 오늘(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리고 있는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400m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만큼, 또 하나의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지난달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부활을 예고한 박태환.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윗선'의 리우올림픽 출전포기 종용이라는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섰기에, 금빛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는 그의 모습이 더욱 대견합니다. 박태환이 어떠한 외압 없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하며, '나의 전성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에서 입증시켜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8일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
 
리우 올림픽 출전을 위해 브라질에 입국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박태환. [중앙포토]

리우 올림픽 출전을 위해 브라질에 입국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박태환. [중앙포토]


1 박태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금빛 도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박태환이 또 다시 금빛 낭보를 알려올 수 있을까요.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오늘 자유형 2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 50m 절반인 25m 길이의 짧은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합니다.
더읽기 [최순실 2차 청문회] 김종 “박태환이 내 말 잘못 받아들인 것 같다”


 
[사진 언론노조 KBS 본부]

[사진 언론노조 KBS 본부]


2 KBS 양대노조, 총파업 출정식 개최
KBS 양대 노조가 오늘 여의도 KBS본관 계단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총파업 출정식과 함께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진상 규명과 언론장악방지법 통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노조는 이번 총파업 투쟁에서 공영방송 위상 추락에 대한 사장 대국민 사과 및 보도, 방송책임자 처벌 공영방송 장악 진상 규명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송법 통과 일방적 임금삭감 등 독선경영 철회 등을 KBS사측에 요구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KBS 양대노조, 8일부터 총 파업


 
조계종 스님들이 2일(한국 시간)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서 송광사 오불도를 향해 절하고 있다.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 스님들이 2일(한국 시간)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서 송광사 오불도를 향해 절하고 있다.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3 도난당한 조선 불화 '송광사 오불도', 미국서 귀환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도난당한 뒤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서 존재가 확인된 18세기 불화 '송광사 오불도'가 오늘 한국 땅을 밟습니다. 미국인 로버트 마티엘리(86) 씨가 1970년대 초 인사동에서 구입해 2014년 미국 포틀랜드 박물관에 기탁하면서 도난 문화재란 사실이 확인됐고 내년 상반기이던 환수일정을 좀 더 앞당기게 된겁니다. 1725년 제작된 오불도는 두 점으로 구성돼있는데 이번에 환수되는 건 불조전 왼쪽 출입문 벽에 걸려 있던 그림이며, 오른쪽 출입문에 있던 오불도는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기도 의왕 컨테이너기지 오봉역은 평소 하루 22회 운행하던 시멘트열차를 하루 16회로 줄여 운행하고 있다. [중앙포토]

경기도 의왕 컨테이너기지 오봉역은 평소 하루 22회 운행하던 시멘트열차를 하루 16회로 줄여 운행하고 있다. [중앙포토]


4 최장 철도파업 종료…‘성과연봉제’는 여전히 숙제로
코레일과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사태 해결에 합의함에 따라 지난 9월 27일 이후 72일째 이어진 철도파업이 이르면 오늘 중 종료될 전망입니다. 코레일과 전국철도노조는 7일 임금을 포함해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노사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파업의 핵심 쟁점인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아 불씨는 남겼습니다. 철도노조는 “가처분 소송 결과와 향후 노사합의 준수 여부에 따라 언제라도 재파업 등 쟁의권이 발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사흘째인 2일 잔불정리와 현장감식이 진행되는 동안 4지구 상인과 시민들이 통제선 밖에서 불에 탄 점포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사흘째인 2일 잔불정리와 현장감식이 진행되는 동안 4지구 상인과 시민들이 통제선 밖에서 불에 탄 점포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5 대구 서문시장 화재, 통합지원센터 운영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돕는 통합지원센터가 오늘 문을 엽니다. 지원센터에는 대구시와 중구청, 중소기업청,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이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스톱 상담을 제공합니다. 또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고 등록사업자는 구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에서, 무등록 사업자는 대신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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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