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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만점 비율 급감…수학 가형은 1.66 → 0.07%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각 과목의 만점자 비율이 과목별 응시 인원의 1%에 미치지 못했다. 올 수능은 2011학년도 이후 가장 어려웠다. 교육부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수능 채점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수학 가형 만점자 수(133명·0.07%)는 지난해 이과형 수학 만점자(2597명·1.66%)에 비해 크게 줄었고, 수학 나형 만점자(534명·0.15%) 역시 지난해(1206명·0.31%)에 한참 못 미쳤다. 국어 만점자도 1277명(0.23%)으로 뚝 떨어졌다. 1등급 구분 점수(컷)는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이다. 교사·전문가들은 “정부가 2012학년도 수능부터 공언해 온 ‘쉬운 수능’ 기조가 깨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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