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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사진) 할머니가 지난 6일 별세했다. 94세.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다. 고인은 1922년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태어나 16살 때 일본군에 끌려갔다. 이후 6년간 고초를 겪었고, 해방 뒤 만주에서 7년간 더 생활하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해군은 지난해 8월 박 할머니 이름을 따 ‘숙이공원’을 조성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 빈소는 남해병원, 발인은 8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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