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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트럼프 '시진핑 30년 인연' 브랜스테드, 주중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테리 브랜스테드(70) 전 아이오와 주지사를 주중 미국대사로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등 미 언론이 7일(현지시간) 고 트럼프 정권인수위 인사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브렌스테드 전 주지사가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최근 중국과의 환율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을 두고 날 선 발언들을 쏟아내면서 미중관계가 악화일로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의 주중대사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한 브랜스테드 주지사는 가장 유력한 차기 주중대사 후보로 꼽혀왔다.

브렌스테드 주지사는 시 주석이 1985년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서기 자격으로 축산 대표단을 이끌고 아이오와주를 방문했을 때부터 인연을 맺고 있다.

중국은 그의 주중대사 지명 가능성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브랜스테드 주지사는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로 중미 관계 발전을 촉진하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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