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gift&] 래커 보틀에서 춤추는 꽃잎 … 특별한 사람을 위한 ‘마법의 향수’

시슬리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와 함께 같은 향수 라인의 보디크림으로 구성된 스페셜 향수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 시슬리]

시슬리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와 함께 같은 향수 라인의 보디크림으로 구성된 스페셜 향수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 시슬리]

어느덧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때다. 이 무렵이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생각하게 된다.

시슬리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리미티드 에디션 향수와, 향수와 함께 같은 향수 라인의 보디크림으로 구성된 스페셜 향수 세트를 선보였다.

시슬리의 베스트셀링 향수로 시슬리의 공동 설립자인 이자벨 도르나노에 의해 창조된 ‘오 뒤 스와르’는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보틀과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으며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매혹적인 플로럴 그래픽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2016년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 박스는 장미꽃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꾸며졌다. 금색 테두리로 감싸진 블랙 장미 꽃잎이 소용돌이치며 오 뒤 스와르의 플로럴 향조를 암시하듯 춤춘다. 빛나는 화이트 래커 보틀에서 꽃잎은 활기찬 아라베스크 춤을 춘다. 2016년의 끝자락에서 독특하고 마법 같은 향수 보틀이 축제의 빛 아래에서 이 유명한 플로럴 시프레향을 활짝 피운다.

1990년 출시된 오 뒤 스와르는 스페인의 세빌(Sevill) 지방, 알카자르(Alcajar) 정원에서 피어나는 향기에 대한 기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해가 질 무렵 알카자르 정원에서는 쓰랭가·장미·자스민·아이리스 향이 어우러진다. 밤에만 향기를 낸다는 쓰랭가 꽃에서 추출한 신비의 향취와 만다린 무스에서 느껴지는 고상하고 상큼한 향이 우아하면서 귀족적 느낌을 발산한다.

오 뒤 스와르는 원래 이자벨 도르나노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향수였는데, 향에 매료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시슬리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클래식하고 귀족적인 밤의 향기, 쓰랭가와 독창적이며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화려한 느낌의 꽃을 주제로 한 섬세함이 우아하고 매력적이며,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우디 계열의 고상하고 매혹적인 자연 향과의 만남으로 여인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준다.

오 뒤 스와르는 상쾌한 과일 향의 톱 노트로 향을 연 후 세련되고 대조적인 미들 노트로 발전된다. 초기에는 플로럴 향으로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며, 곧이어 시프레 노트와 스파이시 노트로 이어져 향은 따뜻해진다. 마지막으로 앰버와 무스크 향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 되며 신비함과 관능적인 향으로 품격을 더해준다.

시슬리는 향수와 보디크림으로 구성된 2016 오 뒤 스와르 스페셜 세트도 선보였다. 세트의 패키지는 포르투갈의 독특한 타일인 아술레호스(Azulejos)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블루와 골드,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믹스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경이로운 건축물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오 뒤 스와르 향수와 오 뒤 스와르 퍼퓸드 바디로션으로 구성됐다. 100ml와 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향수 가격으로 보디크림까지 만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시슬리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시슬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6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은 100ml, 30만원. 2016 오 뒤 스와르 스페셜 세트는 오 뒤 스와르 100ml+오 뒤 스와르 퍼퓸드 바디로션 150ml가 28만원, 오 뒤 스와르 30ml+오 뒤 스와르 퍼퓸드 바디로션 50ml가 14만원이다. 문의 080-549-0216.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